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자 브렌나 (문단 편집) ==== 레아 루트 ==== [[파일:attachment/riza-7.jpg]] [[파일:attachment/riza-8.jpg]] 발레리아와 마찬가지로 자신 역시 레아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레아에게 진실을 이야기하고 [* 이때 레아가 '저기 난 리자의 자손이니 가슴 커질 가능성 있지 라는 질문에 대답을 얼버무렸다. 후새드] 라인하르트에게 반기를 든다. 황금연성의 실체를 알게되면서 이제까지 자신은 눈을 감고있었다는 사실에 자각하며 발레리아, 루살카와 함께 성으로 들어간다. 중간에 자미엘과 맞붙어서 다른루트에서 처럼 발린다. 하지만 이 루트에서만큼은 입 바른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자미엘은 단지 자신이 라인하르트과 관계해 아이를 낳았다는 거에 질투하는 거에 불과하며 질투의 기본전제인 연정조차 인정하지 않는 자미엘에게 만큼은 자신이 비록 최악의 여자여도 매도될 이유가 없다면서 의지만으로 그녀의 초열지옥을 돌파. 빰을 때리고 자미엘의 품속에서 사망 이제야 이자크를 안아줄 수 있겠다는 말을 남긴다. 레아 루트 이후 만들어진 세계에서, 레벤스보른에 소속된 민간인으로써 군 장교[* 이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당시엔 라인하르트일 거라는 추측이 대세였으나, 드라마CD와 후일담에서 에레오노레의 언급에 따르면 1939년 시점에서 라인하르트는 이미 유부남이었기에 약혼자가 라인하르트일 확률은 거의 없다. 본편에서 이자크와 요한이 사생아라고 불린이유도 라인하르트가 유부남이었기 때문, 실제 역사에서도 리나 하이드리히(결혼 전 성은 리나 본 오스텐Lina Von Osten)와 1931년에 결혼하여 4명의 자식(클라우스, 하이더, 실케, 마르테)을 두었다.]과 결혼, 쌍둥이(이자크와 요한)을 낳았다. 생명의 샘에 있던 아이들을 군의 더러운 실험으로부터 끝까지 지켜낸 후 과로로 사망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날 죽었기때문에 레아의 생일이 곧 리자의 기일이 되었고 레아 역시 만난적 없는 리자에게 왠지 모를 정을 느꼈다고... 덤으로 병문안을 갔던 [[루살카 슈베게린|안나]]에겐 엘레오노레보다 오래 살았으니 만족한다는 농담을 하며 웃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